입력 : 2025.08.05 07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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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: 바다 인스타그램
바다가 손글씨 사과문으로 앞서 한 유튜브 채널에서 전한 자신의 언행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.
5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이번 일로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리며, 앞으로는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"라는 글과 함께 손글씨 사과문을 게재했다.
해당 글에는 "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된 제품과 관련해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. 콘텐츠에 참여하기 전에 보다 신중하게 검토하고 판단했어야 함에도 그러지 못한 점, 저 스스로 매우 부끄럽게 생각합니다"라는 글로 한 유튜브 콘텐츠에서 전한 자신의 언행에 깊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.
바다의 소속사 웨이브나인 역시 고개를 숙였다. 같은 날 소속사 측은 "유튜브 채널 '글램미'를 통해 소개된 '미라클 시드니' 제품 관련 영상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. 아티스트의 명성과 신뢰가 대중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, 콘텐츠 출연에 앞서 보다 신중하고 철저한 검토가 필요했음에도 이를 충분히 수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"라고 깊이 반성했다.
양측은 더 신중한 언행과 재발 방지에 대한 다짐을 했다. 바다는 "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는 어떤 형태의 콘텐츠든 그 내용과 책임을 저 스스로 더 깊이 들여다보고, 저의 마과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나 오해로 전달되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임하겠습니다"라며 재차 고개를 숙였다.
한편, 바다는 자신의 유튜브채널 '바다BADA'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. 이하 소속사 측 입장 전문.
